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구자엽 LS전선 사업 부문 회장이 지난해 19억6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31일 LS전선이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총 19억6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은 지난해 7억8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LS전선은 지난해 연구 개발에 261억3000만 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으며 이는 전년(194억9700만 원)에 비해 약 34%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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