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구단 홈페이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예정된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는 각각 선발투수로 조쉬 린드블럼과 루카스 하렐이 예정돼 있다.
같은 시각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기아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는 조쉬 스틴슨과 김광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편, 현재 순위는 롯데와 기아가 2승씩 거두며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고 SK가 1승 1패로 중위권, LG가 2패로 하위권에 자리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