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박진영 본인 트위터 계정으로 15&박지민의 첫 솔로 컴백 소식을 전했다.
박진영은 ‘박지민 컴백’이라는 내용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박지민의 데뷔 임박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트위터 5글자와 함께 10분 만에 330명이 리트윗을 하며 팬들에 반응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지민은 15&로 백예린과 듀엣 활동중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4년 만에 첫 솔로 앨범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전한 팬들은 “훌륭하신 스승님 배움 아래, 반듯하게 성장”, “파이팅 박지민”, “와우~드디어”, “진짜? 와우”, “가창력 짱 지민 예쁘다”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지민은 오는 4월 5일 K-POP스타 세미 파이널 무대에서 신곡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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