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엄은 서은하를 찾아가 “어려운 말씀 드리러 왔습니다”라며 “실은 저 야야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한다.
백야의 올케 김효경(금단비 분)은 장화엄과 백야의 사랑에 대해 남편 육선중(이주현 분)에게 “(화엄과 백야) 너무 보기 좋고 잘 어울리는데, 아가씨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그러고. 무슨 방법 없을까요?”라며 장화엄과 백야를 도와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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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그 외 사람들은 장화엄과 백야의 사랑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장화엄과 백야의 사랑이 이뤄지기까지는 많은 시련을 이겨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백야 117회는 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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