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일기예보,출근길 비 그치고 미세먼지 소멸..기상청"전국 대체로 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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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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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일기예보,출근길 비 그치고 미세먼지 소멸..기상청"전국 대체로 흐려"[사진=오늘날씨 일기예보,출근길 비 그치고 미세먼지 소멸..기상청"전국 대체로 흐려"]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만우절인 4월 1일 출근길,날씨는 비가 그치고 미세먼지가 소멸 돼 전 권역 보통을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6시 발표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는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는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22도로 어제보다 높겠으나, 동해안은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먼바다에서 2.0~3.0m,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예상 강수량(1일 05시부터 24시까지) ▶중부지방, 경상남북도, 울릉도.독도, 북한 : 5mm 미만이다.



오늘날씨 일기예보 출근길 비 그치고 미세먼지 소멸..기상청"전국 대체로 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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