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4일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 출연한 방송인 홍진호는 김풍에게 전화해 홍진영과의 소개팅을 제안했다.
당시 방송에서 홍진호는 김풍과 홍진영을 직접 전화연결 시키며 소개팅 약속을 잡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하 홍진영의 비키니 트위터 사진도 화제가 됐다.
특히 홍진영은 그동안 숨겨왔던 풍만한 볼륨을 가감 없이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풍, FT아일랜드 이홍기, 조 PD, 이현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얇은 스타킹을 신은 여자가 좋다"고 고백했다.
라디오스타 김풍 "얇은 스타킹이 좋다"..홍진영 비키니 모습에 소개팅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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