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면 기상청 홈페이지로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전남·광주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2일 광주MBC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며 밤 들어서는 전남 전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10~40㎜이며, 이번 비는 강한 돌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관련기사전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17∼25도…"큰 일교차 주의"강한 바람에 아침 쌀쌀…한낮 최고 25도 포근 #강수량 #기상청 #날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