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아이센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늘어난 220억원, 2.2% 감소한 39억원으로 예상했다.
다만 일본 아크레이를 통한 매출 증대, 국내외 점유율 상승 등에 따라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평가했다.
김현태·김승민 연구원은 "아이센스 중국법인은 마케팅 조직을 세우고 있고 중국 공장은 올해 3분기 완공을 거쳐 내년 1분기부터 매출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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