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과거 토마토 냉면으로 전현무 입맛 사로잡아…레시피는? '수요미식회' 소개되려나

[사진=M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웹툰 작가 김풍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요리솜씨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앞서 김풍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에게 토마토 냉면을 대접했다. 전현무는 "색깔이 특이하다"며 의심스러운 눈빛을 보냈고 김풍은 "맛이 없을 경우 따귀를 맞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전현무는 앉은 자리에서 세 그릇을 폭풍흡입을 한 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맛이다. 정말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풍의 토마토 냉면은 토마토, 양파, 마늘, 고추장 등을 넣어 만들며 10분여 만에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다.

김풍은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