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로제비앙, 오는 5월 인천에 아파트 세대 공급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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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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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KBO 리그 통해 인천 지역 시민과 야구팬들에게 첫 선보여 ‘눈길’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지난 28일 2015 KBO 리그가 시작됐다. 10구단 체제 및 각 구단의 전력 평준화로 인해 야구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돼 이에 기업들은 프로야구 관련 스포츠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중 대광건영은 2015프로야구 시즌 동안 ‘인천SK 행복드림구장’ 본부석 하단광고를 진행해 인천지역 시민과 야구팬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대광건영의 대표브랜드 ‘대광로제비앙’은 대한민국 고 품격 주거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미래형 아파트로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 나주혁신도시, 세종시 등 수도권과 지방에서 활발한 주택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경서동 및 경기도 광주 쌍령동 등 전국 8개 단지에서 4,200여 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2월 분양한 ‘광주 매곡동 대광로제비앙’은 지난달 1만 443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67.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광로제비앙은 다가오는 5월경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경서동에 1,400여 세대 공급을 시작할 예정으로 인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대광로제비앙은 인천 시민을 위해 품격 있는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야구장을 찾는 인천 시민과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광로제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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