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배달 요리의 대표 짜장면을 주제로 미식 토크가 펼쳐졌다.
MC 전현무는 이날 소개된 신승반점에 대해 “일요일에 저 식당 근처에서녹화가 있어 매니저에게 포장 배달을 부탁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특히 달걀 프라이에 완전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강용석 또한 “짜긴 하지만 나도 이 집 짜장면이 가장 맛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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