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한준호·정광연 기자 = 모바일 채팅 애플리케이션 라인(LINE)이 도쿄증권거래소에 신규 상장을 재신청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라인은 지난해 가을에 상장 수속을 일시 중단했으나 이번 재신청으로 이르면 2015년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인은 도쿄증시 상장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면서 뉴욕증시 상장도 모색할 방침이다. 라인의 시가총액은 1조엔(약 9조1000억원)이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라인의 상장이 실현될 경우 도쿄증시 신규주식공개(IPO) 중 두 번째 규모가 될 전망이다.
라인은 당초 2014년 중 도쿄증시 상장을 목표로 삼았으나, 네이버와 상장 방식을 둘러싼 의견 차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라인은 지난해 상장 신청을 취하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해왔으나, 3월말에 심사 기한이 만료됐기 때문에 상장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재신청할 필요가 있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라인은 이번 신규 상장 재신청이 2015년 상장 추진은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라인 관계자는 “여전히 상장을 검토하고 있는 건 맞지만 이는 기업의 가치 제고와 성장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이며 특정 시기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며 “재신청은 어디까지나 준비 작업일 뿐 언제 상장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이데자와 다케시 신임 CEO의 기업공개 계획은 없다는 발언은 상장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무리하게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라인은 지난해 가을에 상장 수속을 일시 중단했으나 이번 재신청으로 이르면 2015년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인은 도쿄증시 상장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면서 뉴욕증시 상장도 모색할 방침이다. 라인의 시가총액은 1조엔(약 9조1000억원)이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라인의 상장이 실현될 경우 도쿄증시 신규주식공개(IPO) 중 두 번째 규모가 될 전망이다.
라인은 당초 2014년 중 도쿄증시 상장을 목표로 삼았으나, 네이버와 상장 방식을 둘러싼 의견 차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라인은 지난해 상장 신청을 취하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해왔으나, 3월말에 심사 기한이 만료됐기 때문에 상장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재신청할 필요가 있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라인은 이번 신규 상장 재신청이 2015년 상장 추진은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라인 관계자는 “여전히 상장을 검토하고 있는 건 맞지만 이는 기업의 가치 제고와 성장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이며 특정 시기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며 “재신청은 어디까지나 준비 작업일 뿐 언제 상장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이데자와 다케시 신임 CEO의 기업공개 계획은 없다는 발언은 상장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무리하게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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