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서울, 방콕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타이음식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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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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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네상스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도심 속에서 태국 현지의 맛과 멋을 만끽할 수 있는 타이음식 프로모션 패키지’Trip to Krung Thep, 천사의 도시로 초대’를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선보인다.

 ‘천사의 도시로 초대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르네상스 방콕에서 초빙된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카페 엘리제 타이 프로모션 2인 디너 제공, 태국 럭셔리 스파 브랜드 ‘THANN’ 여행용 리미티드 키트 5종 1개를 한정수량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2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또 4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투숙 시 1인당 1만5000원만 추가하면 방콕 현지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쿠킹 클래스 이용이 가능하다.

패키지 투숙객 및 카페 엘리제를 방문하는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방콕 에어 아시아 비즈니스석 2인 왕복 항공권, 2인 조식이 포함된 르네상스 방콕 2박(공항세 및 세금 개별 부담)을 포함한 ‘방콕으로의 여름 휴가’를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중 개별연락 예정이다. 02-2222-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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