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리빙트렌드 한눈..서울리빙디자인페어 5일까지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일부터 열리고 있다. 매년 20만명 이상 관람객을 모으고 있는 행사다.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취미생활(趣味生活)’을 주제로 국내외 260여개의 리빙 브랜드가 참여해 인테리어 소품에서부터 가구, 가전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최신 리빙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신 도예가, 이탈리안 건축가인 시모네 카레나, 마르코 브루노 대표를 포함한 4팀의 스타 디자이너가 참여하여 취미생활에 대한 독특한 취향과 관점이 담긴 최신 리빙 솔루션을 선보인다.  행사는 5일까지. 관람료 1만원.
 

[도예가 이윤신의 티룸]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올해의 리빙아트에는 하나금융그룹이 변종곤 작가와 함께 Happiness Finding’ 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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