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더러버’는 각기 다른 유형의 20~30대 네 쌍의 동거 커플 이야기다. 5분 간격으로 커플의 이야기가 방영된다.
▶Mnet 드라마 ‘더러버’ 류현경·오정세 커플의 이벤트 티져 영상 바로가기
영상에서 세대 구성원 조사원이 류현경과 오정세의 관계를 묻는데 류현경은 쉽게 답을 하지 못한다. 이 때 오정세는 “자기야 빨리와”라면서 “나 이만해졌다”고 민망한 발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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