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2일밤 21시쯤 강풍으로 인한 단전으로 지하철 4호선 일부구간의 운행이 정지됐다. 2일밤 21시쯤 강풍으로 인한 단전으로 지하철 4호선 일부구간의 운행이 정지됐다. [아주경제 DB] YTN 보도에 따르면 4호선 오이도 방향 초지역에서 월곶역 구간의 운행이 9시께부터 1시간 가량 전면 중단됐다. 관련기사일본 AIIB 참가 유보 후폭풍…일본 조야, "외교의 패배" 지적도오준 유엔대사 "반기문 국내정치 관심 없어, 방북은 추진" #4호선 #강풍 #단전 #오이도 #운행 #월곶역 #지하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