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19회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아닌 정삼희(이효영)를 선택(?)하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삼희는 "야야씨 생각 먼저 듣고 싶어요. 나인지, 화엄인지"라고 묻고, 야는 "작가님이요"라고 대답한다.
특히 '압구정 백야' 119회 예고 영상 말미에는 삼희와 야의 모습과 함께 심각한 표정을 한 화엄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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