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하루건강 프로젝트’ 런칭으로 소비자 건강 지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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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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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프리미엄 건강식품 전문 기업 이롬(대표 최창원, www.erom.co.kr)이 국산콩 벌꿀 두유와 웰빙푸드를 함께 맛 볼 수 있는 ‘하루건강 프로젝트’ 출시했다.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급증에 따른 아침 대용식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건강까지 챙길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전에는 빠르게 허기를 채울 수 있는 편의점 제품들,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이 대세를 이루었다면, 웰빙 열풍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Fast Healty Food’제품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건강식품 전문 기업 이롬은 이러한 소비자 트랜드에 맞춰 곡류, 채소류, 버설류, 해조류, 유산균 등 40여종의 원료가 함유된 ‘웰빙푸드’와 ’이롬황성주 국산콩 두유 검은콩과 벌꿀’을 함께 먹을 수 있는 2 in 1 제품인 ‘이롬하루건강프로젝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이롬 ‘하루건강프로젝트’는간편하게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건강에 좋은 국내산 벌꿀이 함유된 두유와 함께 들어있어 영양간식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제품에는 런칭기념으로 흔들 컵까지 들어가 있어서 보다 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다.

이롬 김하나 마케팅 담당자는 “아침 대용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아침 대용식 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해 1조원을 넘은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양과 맛을 갖춘 ‘하루건강 프로젝트’는 아침 대용식으로 활용 가능해 간편하지만 건강한 아침 대용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롬 ‘하루건강프로젝트’는 전국 이마트에서 현재 런칭 기념 할인 및 시음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27,900원(할인점 기준)이다.
 

[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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