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동건, 이민호, 현빈 등 별들이 선택한 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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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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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스톤 빌라 앤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류스타 장동건, 이민호, 현빈이 제주 애월에 위치한 루스톤빌라앤호텔의 멤버십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고급 풀빌라형 호텔인 ‘루스톤 빌라앤호텔’은 지금 가장 핫한 제주의 휴양지로, 국내 최정상급 한류스타인 장동건, 이민호, 현빈과 아시아의 별 보아, 한채영 등이 멤버십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스톤 빌라앤호텔은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최고급 프라이빗 리조트로, 국내에서 쉽게 접할수 없는 VVIP용 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 프로그램(All Inclusived Program)으로 각광받고 있는 풀빌라는 국내를 대표하는 언론사들이 선정한 브랜드 대상을 휩쓸었으며 그 명성에 힘입어 호텔은 이미 각종 방송매체들의 로케이션 섭외 1순위가 된 지 오래다.

루스톤 빌라앤호텔 관계자는 "현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주도에서 “국내,외 톱스타등 유명인들 뿐만 아니라 제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체인호텔들과 경쟁하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잊을수 없는 휴양지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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