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판교 옆 강남 생활권 타운하우스 포리스타…4억대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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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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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봄이 되면서 다시금 경기인근 타운하우스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금리인하와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시행이 본격화, 그리고 전세가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도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대단지 타운하우스쪽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자연과 함께 생활하면서도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품고 있는 타운하우스는 그 위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데, 최근 서분당IC 인근 용인 수서 고기동에 4억대 대 단지 타운하우스 포리스타가 분양 마감을 향하고 있다.

230세대의 대 단지 구성과 입주자 개인별 맞춤설계, 서울 강남까지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강남 생활권인데다가 강남 인근 최대 마지막 단지인 대장동(가칭:남판교)개발이 가시화 되면서, 실수요자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불어 동천 2지구 개발과 동천역 개통이 2016년 2월 예정 되면서 강남 및 분당을 중심으로 한 인근 주민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입주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 방 테라스를 가진 맞춤형 타운하우스를 만들고 있어, 넓은 정원과 입주자 개별 취향이 접목되어 녹아 든 신개념 타운하우스 포리스타는 연일 인기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국가적으로 지원 권유하고 잇는 지열 및 태양전지 에너지를 통한 난방설계로 난방비를 최소화하고, 아파트 대 단지에서나 가능한 셔틀버스 운행과 삼성 에스원을 통한 최첨단 방범 시스템 등 도심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생활 편의 시설도 이미 잘 마련이 되어 있는데, 차로 10분 거리에 분당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대형 종합병원이 있고, 신세계 백화점을 비롯한 편의 시설도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기숙형 국제학교(설립예정)와 수지고, 낙생고 등 훌륭한 교육환경을 통해 자녀가 있는 세대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높다.

기초 설계 6가지를 바탕으로 입주자에 맞추는 개별설계를 진행하며, 집을 입주자에게 맞추는 특화된 설계를 목표로 한다. 더불어 ㈜생보부동산신탁의 관리를 통해 안정성이 뛰어나다.

서울근교 타운하우스 입지로는 최고의 조망권과 교통 환경을 가진 강남권 마지막 대 단지 타운하우스 포리스타는 4억 ~ 5억 대 등 다양한 가격대로 마련되어 있으며, 강남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고 주거, 교통, 교육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만큼, 높은 인기로 마감이 임박해 있다. 문의 : 031) 266-1141
 

[포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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