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김희선,17년전 21살 때와 비교해보니..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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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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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사진 출처: 왼쪽(아주경제DB), 오른쪽(미스터Q OST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김희선이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에서 조강자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가운데 김희선이 21살 때와 38살인 현재의 미모가 별로 달라지지 않아 “역시 방부제 미모”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 1998년 SBS에서 방송된 ‘미스터 Q’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당시 김희선은 21살이었다.

그런데 17년이나 지난 지금의 김희선과 당시 김희선의 미모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한편 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6회에선 조강자가 도정우(김태훈 분)의 집에서 진이경(윤예주 분)의 임신테스트기와 쪽지를 발견해 진이경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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