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지난 1998년 SBS에서 방송된 ‘미스터 Q’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당시 김희선은 21살이었다.
그런데 17년이나 지난 지금의 김희선과 당시 김희선의 미모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한편 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6회에선 조강자가 도정우(김태훈 분)의 집에서 진이경(윤예주 분)의 임신테스트기와 쪽지를 발견해 진이경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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