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두리(류현경 분)와 오도시(오정세 분)는 침대에 같이 누워 19금 대화를 나눴다. 오도시는 생일을 맞은 연인 류두리에게 “돈이 없어 선물은 준비하지 못했지만, 침대에서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류두리는 조심스럽게 “욕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오도시가 난색을 나타내자 류두리는 “여자들 은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도시는 류두리에게 “못된 여자야”라고 욕했다. 이에 류두리는 “너무 약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도시와 류두리가 사는 집에 세대 구성원 조사로 한 남성이 방문했는데 이 남성은 두 사람의 관계를 물었다. 류두리는 난처해 하는 가운데 오도시는 현관문 쪽으로 오며 "자기야 빨리 와. 나 이만해졌다"라며 자신의 알몸을 공개했다. 주요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됐다.
이후 오도시는 소파에 앉아 있던 류두리의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했다. 류두리는 오도시의 중요 부위를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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