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한식(寒食)날 하루 앞두고 성묘 왔어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한식(寒食)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성묘객들이 두고 온 국화가 놓여져 있다. 한식은 동지(冬至)로 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4대 명절의 하나이며, 한식에는 성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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