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가상부인 예원에게 기습뽀뽀를 한 헨리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헨리는 자신의 웨이보에 "마사지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가운만 걸친채 차를 마시거나 브이자를 그리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4일 방송에서 헨리는 예원과 언약식을 하다가 기습 뽀뽀를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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