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무한도전'에서 포춘쿠키 흑역사를 홍보한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복근 사진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L backstage SUPERSH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원은 말얼굴의 탈을 쓰고 상체를 탈의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초콜릿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식스맨'에서 최시원은 포춘쿠키라는 흑역사 별명으로 자신을 홍보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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