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3~4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영업점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조 행장은 대전·충남·충북 지역도 방문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은행장(맨 앞줄 왼쪽 셋째)이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 시작 전 부울경 지역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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