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 부·울·경 직원들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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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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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은행장(앞줄 가운데 파란색 모자)이 200여명의 지역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3~4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영업점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조 행장은 대전·충남·충북 지역도 방문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은행장(맨 앞줄 왼쪽 셋째)이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 시작 전 부울경 지역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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