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예보] 전국 흐린 가운데 비, 낮부터 점차 그쳐…기상청 서울 9~15도, 대구 11~15도 등

[사진=아주경제DB]

오늘의 날씨 예보가 화제다.

기상청은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다가 낮부터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특히, 전라북도를 제외한 남부 지방에는 강수확률 60∼70%로 비가 올 것이며,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강수확률 60∼70%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부산 10도, 광주 12도, 강릉 7도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부산 14도, 광주 15도, 강릉 1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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