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3일 중국의 한 현지 온라인 매체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으나 삼성전자는 자체 조사 결과 그런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해당 사안을 처음 보도한 매체도 사실 확인을 거쳐 기사를 삭제한 상태이며 이 매체에 정정보도를 요청할지 검토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는 이 사안과 관련해 끝까지 조사를 벌여 정확한 진상을 가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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