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니는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의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EXID 멤버들은 순정 만화 주인공일 것 같은 하니의 숨겨둔 엽기성(?!)을 아낌없이 폭로했다.
혜린은 "하니 언니는 만화책을 좋아한다. 근데 피가 나오는 고어물만 본다”고 말했고 엘리는 “하니와 하우스메이트이다. 변기 뚜껑을 열면 항상 물이 안 내려져 있다”며 “큰 그런 것은 아니다. 액체이긴 하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초대 복면가왕 주인공 EXID 솔지는 오프닝 무대에서 ‘마리아(Maria)’를 불렀다. 솔지의 무대가 끝나도 하니는 눈물을 계속 흘리며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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