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이 6일 국회 의원회관과 본청 앞마당에서 정당 사상 처음으로 정책엑스포를 연다.
첫 날인 이날 오전 정책엑스포의 시작을 알리는 컷팅식에는 문재인 대표, 우윤근 원내대표, 김진표 조직위원장 등 당 관계자와 정의화 국회의장이 참석한다.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정의당 천호선 대표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문 대표는 '왜 유능한 경제 정당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개막식 기조연설을 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강원도의 힘'을 주제로 연단에 선다.
또 '도란 도란 돗자리 시즌1', 'JOB것을 달라', '정책야자타임', '고시원 쪽방 체험', '취업프로필 사진 찍기'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첫 날인 이날 오전 정책엑스포의 시작을 알리는 컷팅식에는 문재인 대표, 우윤근 원내대표, 김진표 조직위원장 등 당 관계자와 정의화 국회의장이 참석한다.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정의당 천호선 대표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문 대표는 '왜 유능한 경제 정당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개막식 기조연설을 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강원도의 힘'을 주제로 연단에 선다.
또 '도란 도란 돗자리 시즌1', 'JOB것을 달라', '정책야자타임', '고시원 쪽방 체험', '취업프로필 사진 찍기'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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