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페이-가인, 87년생 미녀들의 미모 대결

[사진출처=페이 웨이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미쓰에이 페이와 가수 가인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페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우리는 87라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페이와 가인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청순하고 깜찍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 사람은 87년 생 동갑내기로 연예계에서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페이가 속한 미쓰에이는 신곡 ‘남자말고 너’로 가요계에 컴백했으며 가인은 ‘애플’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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