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K팝스타1' 우승자 박지민이 가창력과 함께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박지민은 솔로곡 'Hopeless Love'를 선보였다.
특히 더욱 성숙해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를 부른 박지민은 한층 예뻐진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2012년 'K팝스타1'에서 이하이를 제치고 우승했던 박지민은 통통한 얼굴과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지만, 이날 박지민은 그동안 꾸준한 다이어트로 갸름해진 턱선과 여성스러워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민은 백예린과 함께 15&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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