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신 운세] 첫 메이저 우승을 노리는 김세영의 운세는? "부딪히는 게 좋다, 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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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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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무관]

"일의 시작단계에 있는 사람은, 초기 계획을 잘 잡으면 성공한다. 주위의 충고를 받아들이라. "

84년생 - 항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출항하면 좌초하지는 않는 운세니 돛을 올려라. 72년생 - 앞에서 꼬리치던 개가 뒤에서 무는 수도 있으니 너무 방심하거나 믿지 마라. 60년생 -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은 아예 생각지도 말고 신용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운세. 48년생 - 정확한 계획과 철저한 확인이 요구되는 운세. 함부로 도장을 맡기지 말 것.


"사랑과 이성교제에 좋은 날. 다만 지병이 있는 사람은 방광계통을 조심해야한다. "

85년생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남의 일에 끼어 들지 말고 험담도 하지 말 것. 73년생 - 매사를 결정할 때 관례를 따르는 것이 이익이요 무리한 시도를 자제할 것. 61년생 - 실속 없이 시간만 허비하고 후회하기 쉬운 운세니 계획 있는 생활이 필요. 49년생 - 힘에 부치거나 자본이 부족하더라도 과감하게 추진해볼 만한 운세.


"따스한 봄바람에 얼음이 녹고 마른나무가 봄을 만나 물기가 오르듯이 점점 운수가 펴지는 대로 적게 나가고 크게 들어오니 모든 재앙이 사라지고 복이 들어오는 운세. "

86년생 - 이성교제에 행운이 따라 좋은 인연을 만나겠다. 74년생 - 새로운 사람을 통하여 이로움이 발생하는 운세니 대인관계에 힘써야겠다. 62년생 - 자손궁에 경사가 아니면 식구가 늘어나거나 실질적이 소득이 있는 운세. 50년생 - 친인척이나 이웃과 갈등이 생기는 운세니 화목에 힘쓸 것.


"수기가 강한 날이나 감당하기에 문제 없는 운. 주당이라면 오늘 하루는 마음껏 마셔보는 것도 좋다. "

87년생 - 애인이나 친구와 불화가 생기는 때니 항상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라. 75년생 - 꽃 속에서 술을 마시니 향기에 취해 즐기는 운세. 다소 지나침이 있으나 허물은 없다. 63년생 - 호언장담하는 사람을 주의하라. 함부로 사람을 믿었다가 실수를 범하는 운세. 51년생 - 시비나 송사에 말려들지 말 것. 손재가 아니면 신수가 안 좋아지는 운세.


"음기가 너무 강한 일진이니 양기를 보충해주어야한다. 과도한 섹스는 수명을 단축시킨다. "

88년생 - 계획한 일에만 전념하라. 또 다른 일에 욕심을 내면 한 가지도 못 이루는 때. 76년생 - 지금은 남의 힘을 빌릴 때가 아니요 자신의 끈기와 성실만이 지름길인 운세. 64년생 - 모험이 없으면 제자리걸음이요 다음에는 분명히 뒤쳐지니 앞으로 나아가라. 52년생 - 내가 적극적으로 뛰어야 남이 도와준다. 용띠와 소띠의 도움이 있다.


"행운의 신이 있다면 오늘 나의 편이다. 즐거움과 웃음이 함께하니 건강에도 좋다. "

89년생 - 이성과의 관계가 돈독해지며 조직 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좋은 운 77년생 - 선배나 윗사람의 도움이 따르니, 상의하면 막혔던 문제가 풀린다. 65년생 - 친구나 동료와 같이 움직여라. 뭉치면 이익이 되고 흩어지면 손해다. 53년생 - 의욕이 너무 지나칠 수 있으나 조금만 절제한다면 큰 이익을 얻으리라.


"시간만 된다면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이다. 산 보다는 바다로 가는 것이 좋다. "

90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때. 미혼자는 애인이 생겨 교제를 시작할 운. 78년생 - 주는 것 보다 받는 것이 많으니 손익이 분명한 때. 나누어 쓰면 금상첨화. 66년생 - 재물의 움직임이 좋은 때로 욕심만 내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때. 54년생 - 해왔던 일이 빛을 보기 시작한다. 주변이 주목하니 겸손하면 길하다.


"서둘러야 할 때와 느긋해야 할 때를 잘 구분하면 몸이 피곤하지 않다. 오늘은 차분하게 기다려보자. "

91년생 -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우나 서두르지 않으면 길이 보인다. 79년생 - 잔머리로 임시방편식의 일 처리는 곤란. 정도를 지켜 천천히 할 때. 67년생 - 도움을 주는 듯하나 나의 적과 같다. 상대를 잘 고를 때 신중할 것. 55년생 - 일한 공과가 바로 오지 않으나 기다려 자신을 지키면 곧 돌아온다. 


"뜻대로만 되지 않는 날도 있으니 흘러가는대로 맡겨두자. "

92년생 - 눈높이가 너무 높은 것은 아닐까? 80년생 - 겸손이 미덕이다. 너무 체면차릴 것은 없다. 68년생 - 돈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56년생 - 현실을 그대로 인정해야한다


 
"곤란하다고 회피하면 더 좋지 않은 결과만 있으니 부딪히는게 좋겠다. "

93년생 - 부담스런 일이 생기지만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81년생 - 멀리서 보고싶었던 사람이 찾아오는 날. 69년생 -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57년생 -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할 일은 태산같은데 놀고만 싶으니 한 편으로 고민이 생기는 날. "

94년생 -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니 않으니 안타깝다. 그냥 놀고싶은 하루이다. 82년생 - 말을 조심해야하는 날. 구설에 오를 수 있다. 70년생 - 자신의 능력 이상의 일을 맡으니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58년생 -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서는 안된다.


"앞서 나가는 것보다 뒤에서 조언하는 쪽이 나의 임무에 맞다. "

83년생 - 예술이나 취미 쪽에서 두각을 나타나게 된다. 영감, 감성이 발달하는 날. 71년생 - 친구, 동료간의 금전거래는 손해를 보게된다. 빌려주면 불리하다. 59년생 - 서류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소송이 있게 된다. 47년생 - 신용이 좋아 금전문제가 잘 풀린다.

※운세 콘텐츠는 산수도인(http://www.fortune8282.co.kr)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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