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06/20150406104255931416.jpg)
아이나비 TV CF의 한 장면.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술력을 선보이는 신규 TV CF를 방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이전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했던 ‘아이나비 X1’의 슈퍼카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장착한 또 다른 슈퍼카를 도심지에서 만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영상에서 공개된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기능 중 하나로 추돌물과의 거리에 따라 화면안내 및 경고음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아이나비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공유하고 본방 사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과 영화예매권,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