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신규 TV CF서 ADAS 기술력 선봬

아이나비 TV CF의 한 장면.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술력을 선보이는 신규 TV CF를 방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이전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했던 ‘아이나비 X1’의 슈퍼카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장착한 또 다른 슈퍼카를 도심지에서 만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영상에서 공개된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기능 중 하나로 추돌물과의 거리에 따라 화면안내 및 경고음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한편 팅크웨어는 ‘XTM 더벙커 시즌5’ 본방 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나비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공유하고 본방 사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과 영화예매권,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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