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스프링 인컴 플러스 20 채권혼합형 펀드는 국공채 및 우량채권 등에 신탁재산의 80% 이하를 투자하고, 공모주를 포함한 구조적 성장주에 20% 이하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한다.
채권운용은 국공채, 은행채 및 신용등급 AA- 등급 이상의 회사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하는 한편, 금리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편입 채권의 목표 듀레이션을 0.6년~ 1년으로 낮게 유지한다.
주식운용은 높은 시장점유율, 강한 브랜드파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구조적 성장주에 주로 투자해 자본이익을 추구한다. 또한 시장대비 낮은 변동성을 추구해 단기수익보다는 장기성과 누적에 초점을 맞춰 운용한다. 이 펀드는 밸류에이션이 저평가 돼 있고 성장성을 갖춘 공모주에 집중 투자해 일반 채권혼합형 펀드 대비 ‘+ α 수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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