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은 과거 섹시쿠키와 함께한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매거진 화보를 통해 도발적이면서 여성스러운 섹시미가 돋보이는 언더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섹시쿠키 마케팅팀 김대현 대리는 "수빈은 처음 시도하는 속옷 화보임에도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와 포즈로 20대 여성들이 선망하는 란제리 스타일을 제대로 표현해냈다"고 말했다.
6일 소속사에 따르면 달샤벳 수빈이 걸그룹 최초로 미니앨범 프로듀서를 맡아 전곡을 만들었다. 오는 1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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