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과실 수출확대를 위한 전략 토론과 생산, 수출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Dole 코리아 박용구 이사의 동남아시아 과실시장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상주시의 수출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한편, 시는 지난해 3,900톤, 약 156억 원의 농특산품 수출을 했으며, 올해는 조미김을 비롯한 가공식품 수출을 바탕으로 300억 원의 농특산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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