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아주캐피탈은 재무채권부문 부사장에 이익성 전 신한은행 강남1본부 본부장(55)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익성 부사장은 신한은행에서 주요 현장과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를 바탕으로 재무기획본부와 채권본부를 총괄하게 된다고 아주캐피탈 측은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강릉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성남중앙·잠원·강릉·종로3가 지점장, 개인금융부 부장, 강원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업적평가대회 대상을 수상한 전문가이다.
이익성 부사장은 신한은행에서 주요 현장과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를 바탕으로 재무기획본부와 채권본부를 총괄하게 된다고 아주캐피탈 측은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강릉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성남중앙·잠원·강릉·종로3가 지점장, 개인금융부 부장, 강원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업적평가대회 대상을 수상한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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