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4일 영선중학교의 선운산도립공원 생태교육을 시작으로 학생 교육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영선중학교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이론 교육 후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생태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생물권보전지역 학생 교육 사업은 군이 지난 3월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총 13개(초등7, 중등2, 고등4) 학교가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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