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이 창사 에래 처음으로 브랜드 슬로건인 ‘패션&아트’를 발표하고 영국 유명 사진작가인 팀워커를 비주얼 디렉터로 영입했다.
현대백화점은 정기 세일 기간 동안 팀워커와 함께하는 ‘패션&아트 캠페인을 통해 ‘F&A’스티커 무료 증정하고, 페이스북 이벤트와 유럽 아트 투어 경품 행사 등을 함께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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