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유비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월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서핑하느라 사진 한 장 안찍어서 와이키키 왔다는 인증샷 하나 찰칵 했는데 구름이랑 바다랑 모래가 너무 예쁘게 나왔다. 뿌우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푸른 바다와 구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긴머리를 한쪽으로 넘기고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스물'에서 이유진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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