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찢겨진 일본 왜곡 교과서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일본 교과서 복사본이 찢겨진 채 바닥에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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