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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밑지방재배치, 풍부한 경험 지닌 전문의에게 시술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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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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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올해 40살이 된 K씨는 모임에 나갈 때마다 “피곤하냐?”, “우울한 일 있냐?”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K씨는 실제로 피곤하거나 우울한 일이 없는데도 그런 소리를 자주 듣자, 외모가 이유라고 생각하고 근처 성형외과를 찾았다.

K씨는 상담을 통해 눈 밑 부분의 쳐짐 현상이 피곤해 보이는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진단을 받은 K씨는 결국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이제는 당당하게 모임에 나갈 수 있게 됐다.

25년 성형외과 개원 경력으로 눈 밑 주름 수술 경험을 지닌 봄빛성형외과 김장욱 원장은 “노화 현상에 의해 중간이 불룩해 보이고 골이 패어 보이는 소위 ‘다크써클’이 생긴다. 눈 밑 조직이 쳐져 보이면 어두워 보이거나 우울해 보이며 나이 들어 보인다”며 “이런 경우, 아랫눈썹 및 피부를 절개하고 튀어나온 지방을 편평하게 재배치시켜 굴곡을 메워주고, 늘어진 피부를 일부 잘라내 당겨주는 지방 재배치 수술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장욱 원장은 이어 “피부를 많이 절제하면 눈꺼풀이 뒤집히거나 눈 밑 흉이 살성에 따라 두드러지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눈 밑 애교 주름을 유지해야 하는 등의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봄빛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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