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나들이 헤어 스타일링의 완성, ‘헤어에센스’ 하나로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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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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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케라스타즈'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에 앞서 피부 관리만큼이나 중요한 빛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위해 모발 관리에 나서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건조해진 날씨와 더불어 바쁜 아침에 급하게 진행하는 헤어 드라이기 제품 등의 사용은 머리카락에 영양분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수분까지 빼앗아 푸석하고 뻑뻑한 머릿결을 만들기 일쑤다.

매일 아침 이런 문제로 고민인 여성이라면 드라이로 인한 모발 손상 걱정 없이 헤어에센스 제품 하나만 잘 챙겨도 봄 나들이 외출 시 하루 종일 촉촉하게 빛나며 향긋한 머릿결을 자랑할 수 있다.

헤어&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케라스타즈의 ‘시몽 테르미크’는 잦은 헤어 아이론과 드라이 사용으로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주는 헤어 에센스 제품이다.

특히, 시몽 테르미크는 뷰티제품의 실제 성능을 알려주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블라인드 테스트’ 헤어에센스 편에서, 기존 1위 였던 E사 제품을 물리치고 향, 윤기, 마무리감에서 토탈 랭킹 1위에 올라선 제품이다.

케라스타즈만의 크실로오스 테크놀로지로 개발된 열손상 방지기능이 있어 극 손상 모발의 갈라짐을 방지하는 유효 성분을 더욱 깊숙이 흡수시켜주며, 모발을 매끄럽게 코팅시켜 건강하고 탄력 있는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

케라스타즈 테르미크는 모발 타입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넥타 테르미크는 린시드 오일과 영양을 공급하는 아이리스 로열을 함유하여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 타입에 좋으며, 케라틴 테르미크는 밀 단백질 추출물과 아미노 애시드 성분을 담아 관리가 어려운 모발 타입을 탄력적인 머릿결로 케어 해 주는 효과를 준다.

헤어 드라이 퍼펙터 케라스타즈 테르미크는 강한 자외선에서도 모발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보호해줄 뿐 아니라 아침 드라이 시간을 2배 감소 시켜 빠른 준비가 필요한 대학생 및 직장인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된다.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http://www.kerastas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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