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상장 첫 날 상쇄배출권이 1500톤 거래됐다고 6일 밝혔다. 이 날 상쇄배출권 시가는 9600원으로 종가는 5.2%(500원) 상승한 1만100원에 형성됐다. 이는 할당배출권(KAU15)의 현재가와 동일한 가격이다. 한편 총 거래대금은 1490만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6일부터 상쇄배출권 상장…배출권시장 거래물량 증가 기대 #거래 #상쇄배출권 #상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