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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개인형퇴직연금(IRP) 및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하면 SK II 화장품, 영화시사회 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절세미인 페스티벌 시즌 2'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6일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연말정산 환급액 축소와 1%대 저금리시대 진입 등으로 노후대비가 더욱 어려워진 시대"라며 "IRP와 연금저축펀드는 700만원까지 13.2%의 세액공제혜택이 적용돼 연간 약 100만원을 세금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신한금융투자는 IRP 또는 연금저축펀드에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가운데 110명을 추첨해 SK II 화장품 세트, 이마트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첫 거래 고객은 1년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투자금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또한 연금저축펀드 1000만원 이상을 신한금융투자로 이전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누적 500만원 이상 IRP나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미개봉 영화시사회 관람권을 증정한다.
김성진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신한금융투자는 확정급여형(DB) 및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모두 수익률 기준 3위 안에 드는 유일한 연금사업자로, 믿음직한 사후관리와 철저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고객의 성공투자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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