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는 장화엄과 정삼희(이효영 분)가 모인 자리에서 장화엄에게 “오빠 인생 살아”라며 “오빠 장밋빛 삶에 나는 빠질래”라며 이별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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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화엄은 정삼희에게 “너 이렇게 양아치였냐?”며 “너는 사람도 아니고”라며 분노를 표출한다. 그러면서 백야에게는 “언제든지 돌아와”라며 변치 않은 애정을 나타낸다. 백야는 울음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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