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는 서울모터쇼 혼다 전시관에서 ‘키즈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혼다의 큐레이터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혼다 키즈 큐레이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자동차에 대해 설명하는 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동차와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져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어린이들이 레전드, CR-V, 오딧세이, 파일럿, 어코드 등 혼다 자동차의 장점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한편 혼다 전시관 혼다 큐레이터는 전시 차량 및 특별 전시 모델을 설명하고 고객 상담도 진행하는 전문 상담사로 2013 서울모터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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