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옌타이(烟台)시는 스모그 제거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연구하는 가운데 스모그를 없애기 위해 인공강우를 위한 로케트 212발을 발사했다고 6일 전했다. 옌타이시정부는 최근 빈발하는 스모그 대책으로 인공강우를 실시해 공기 중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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