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소이와 김꽃비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화장'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화장’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으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출연했다.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일 개봉예정. 관련기사이천시, '시립화장장' 호법면 단천리 일원으로 최종 결정'비건 화장품' 달바글로벌 IPO 착수…금융위에 증권신고서 제출 #김꽃비 #소이 #화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